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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] 여름밤에 읽을만한 스릴러 소설: 홍학의 자리 / 여름, 어디선가 시체가
일상다반사/독서 2022. 8. 25. 18:58

소설을 고를 때는 여러 장르 중 SF나 스릴러를 선호하는 편이다. 현실에 없을 법한 일들을 엮은 소설을 읽으며 상상하는 일이 꽤 재밌기 때문이다. 특히 여름에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스릴러를 찾게 되는 것 같다. 영상으로 스릴러를 보면 깜짝 놀라는 일이 많은데, 글자로 읽게 되면 상상으로 제한할 수 있으니 스릴러를 보고 싶을 때는 소설을 읽곤 한다. 본 포스트에서는 최근에 읽은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2권을 간단히 리뷰해보겠다. 홍학의 자리 http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102791425 홍학의 자리 - YES24 “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.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.”예측 불가!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한 반전! 『홍학의 자리』는 10년 가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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